찜질방에서 60대 여인 숨진 채 발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5-15 12:00:00 수정 2005-05-15 12:00:00 조회수 5

오늘 새벽 5시쯤

광주시 북구 문흥동 모 찜질방에서

62살 문 모여인이 숨져 있는 것을

주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숨진 문여인이 더운 찜질방에서

무리하게 찜질을 하다 숨진 것이 아닌가 보고 유족과 목격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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