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2시쯤
화순군 북면 수리
백아산 휴양림의 한 수련원에서
광주 모 금형제조회사 직원 25살 한 모씨가
2층에서 떨어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술체 취한 한씨가
수련원 2층 유리창틀에 걸터앉으려다
중심을 잃고 추락해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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