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등으로 전화번호나 주소가 바뀌었을 때
통신사나 금융사에
이를 한꺼번에 통보해 주는 서비스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KT 전남본부는 전화를 이전하는 고객들에 한해
통신사나 금융회사 등에
바뀐 개인 정보를 대신 알려주는
이른바 무빙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데
이용자가 한달 평균
3만5천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는 고객은
국번없이 100번으로 전화하거나
인터넷 홈페이지에 접속해
개인 정보를 바꿀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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