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월드컵에서 도내 농수산물을
만날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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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오늘 독일 월드컵 축구대회
기간 농수산물유통공사와 공동으로 독일 현지
에서 전남 농수산식품 홍보 판촉 행사를 갖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6월9일부터 13일까지
한국과 토고전이 열리는 프랑크푸르트
동양계 식품 마켓 19개 매장에서 특판전 행사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독일 월드컵 특판전에 참여하는 품목은
광양 다압농협의 녹차와 나주 가보농산 꿀차,
담양 안복자한과,보성 녹차국수,강진 황금물산
미역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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