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대형할인점을
대상으로 불매운동을 전개하기로해
파문이 예상됩니다
목포지역 20개 시민사회단체들은 어제(13일)
목포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간담회를 열어
재래시장과 소상공인을 보호하고,
지역자금의 역외유출을 막기위해
대형 할인점에대한
범시민 불매운동을 전개하기로했습니다
이들은 대형 할인점에대한 요구사항을 담은
공동성명을 채택해 서명을 받은 뒤
할인점 본점에 내기로 해
할인점 측의 대응이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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