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법인 GS칼텍스 재단이
여수지역에서 추진할 공익사업 후보 4개 안을
1차 사업안으로 선정했습니다.
GS칼텍스 재단은 오늘 (14일)
여수지역 각계대표 11명으로 구성된
자문위원회 회의를 통해
만남의 광장과 시민 문화체육센터,씨 타워,
그리고 종합 문화예술회관 등
4개의 사업안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GS칼텍스 재단 자문위는
이번 주에 시민 여론조사로
2개의 우선 대상 사업안을 선정한 뒤
이달 하순쯤 재단 정기이사회를 통해
최종안과 실행방안을 논의해
결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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