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국제 학술대회가 오늘 집단 토론을 끝으로
막을 내립니다.
사흘째를 맞는 5.18 국제 학술대회에서는
동경대의 와다 하루키 교수와
서울대의 윤영관 교수가
기조 발표자로 나서
남북 관계를 전망합니다.
또 그동안 학술대회에 참가했던
석학들이 함께 모여
5.18과 민주주의, 그리고 한반도 평화를 주제로
집단 토론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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