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학생 대부분 호전...정상수업 실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5-29 12:00:00 수정 2007-05-29 12:00:00 조회수 2

지리산 버스 추락사고로 다친 학생들의 병세가

호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매산 중학교 사고대책본부는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학생은

28명으로

이 가운데 비교적 상처가 경미한

22명 뿐 아니라

중상자 6명도 병세가

나아지고 잇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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