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버스 추락사고로 다친 학생들의 병세가
호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매산 중학교 사고대책본부는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학생은
28명으로
이 가운데 비교적 상처가 경미한
22명 뿐 아니라
중상자 6명도 병세가
나아지고 잇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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