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출 청소년 고용해 성매매 알선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7-16 12:00:00 수정 2007-07-16 12:00:00 조회수 1

광주지방경찰청 여경기동수사대는

가출 청소년을 고용해 성매매를 시킨 혐의로

다방업주인 30살 김 모씨를 구속하고

28살 남 모씨 등 손님 3명을 입건했습니다.



광주시 서구 양동에서

다방을 운영하고 있는 김씨는

지난 2월부터 6개월 동안

10대 가출 청소년 등 5명을 고용한 뒤

성매매를 시키고

8천여만원을 받아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