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션 리조트가 들어서게 될
여수시 소호동 일대가
외국인 투자지역으로 지정됐습니다.
산업자원부는 오늘
외국인 투자 실무위원회를 열어
주식회사 일상이 추진중인
여수 오션 리조트를
외국인 투자지역으로 지정하는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여수 오션 리조트는
일상이 3천3백억원을 투자하고
홍콩의 온모스트社와 글리터社가
천8백억원을 투자해 조성하는 해양 리조트로
여기에는 특1급 호텔과 워터 파크 등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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