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2개월 된 영아 돌연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7-16 12:00:00 수정 2007-07-16 12:00:00 조회수 1

어제 아침 9시 쯤

광주시 남구 방림동의 한 아파트에서

생후 2개월 된 영아가 혼수상태에 빠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며칠전부터 아이가 경련를 일으켜

치료를 받아왔으며 분유를 먹여 재운 뒤

혼수상태에 빠졌다는 가족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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