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이민자 정착 지원 사업 강화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7-16 12:00:00 수정 2007-07-16 12:00:00 조회수 1

국제 결혼으로 한국에 이주한

결혼 이민자의 정착을 돕기위한

지원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결혼이민가족을 돕기위해

실무 동아리와 전문가협의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기로하고 오는 20일 첫 전문가 회의를

열 예정입니다.



특히 이주여성들의 성공적인 정착을 돕기위한

실질적인 지원 사업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이에앞서 광주시는 여성발전센터를

결혼이미자지원센터로 지정하고

결혼 이미자를 위해 한국어 교육과

가족문제 상담 등의 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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