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희귀연 전시회가 무안 회산백련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무안군은 오는 9월 22일까지
회산백련지 수상유리온실 주변에
미국과 일본 등 세계 각국의 50여 품종의
연과 원예 기능성 식물들을
이용한 조경작품을 만들어 전시회를
열고 있습니다.
무안군은 올해부터
백련축제를 단기 축제가 아닌 상시축제로
전환해 관광객을 맞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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