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고속도로 휴게소
오수처리시설에 대한 특별점검이 실시됩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오늘(18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호남고속도로 11곳과
서해안고속도로 6곳,
남해고속도로 2곳등
모두 24군데 휴게소를 대상으로
오수처리시설 정상가동 여부와
법정 기준치이내 적정 처리여부등을 집중
점검합니다.
환경청은 미비한 사항은 개선조치를 취하고
무단방류등 비정상 가동행위는 엄단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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