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소도읍 육성사업 가운데 4개 읍에 대한
사업이 올해 마무리됩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소도읍 육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기 위해 현재 2004년 이후 선정된
도내 8개 읍 가운데 무안읍과 완도읍,
나주시 남평읍,구례읍 등 4개 읍에 대해
올해 말까지 사업이 마무리됩니다.
지난해에는 장흥읍,함평읍,해남읍,화순읍
사업이 마무리됐으며,지난 2005년이후 선정된
영암읍,곡성읍, 벌교읍,담양읍은 사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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