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의 식품업체들이
중국시장 공략에 나서
눈에 띄는 성과를 올리고 있습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에 따르면
중국 칭다오와 상하이 등에서 열린
수출 상담회에서 광주.전남 식품업체들이
320여만 달러의 수출 상담을 이뤄냈습니다.
특히, 광주 두메김치의 경우
50만달러의 수출 계약을 이끌어 냈고,
광양의 청매실 농원도 30만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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