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지하철 역사에서
친환경 유기농 농산물 특판 장터가 열립니다.
광주도시철도공사는 오늘(18일)부터
20일까지 상무역에서
친환경 유기농 농산물 특판 장터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진도지역 생산자 단체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장터에서는
밤호박과 오색미등 웰빙 경향에 맞춘
친환경 기능성 농산물이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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