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도청이 이전하면서
치안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남악 신도시에 지구대가 세워집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2019년에 최대 15만명의 주민이
들어설 것으로 예상되는 남악 신도시의
치안 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내년에 남악 지구대를 신설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구대 신설 계획은
무안경찰서를 3급서에서 2급서로
승격시키는 문제와 맞물려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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