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전 개막일인 오늘
월드컵경기장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가
운행됩니다.
셔틀버스는
송정과 운남, 첨단과 일곡, 학동 등
5개 노선을 운행하며
외지 관람객들이 오가는광천터미널, 광주역,
송정리역 등을 경유해 전국체전 주경기장인 월드컵경기장까지 이어집니다.
광주시는 전세 버스 30대가
오후 1시부터 6시40분까지 20분 간격으로
운행될 예정이라며,
임시 승강장 표시가 있는 시내버스 승강장에서
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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