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의 달을 맞아
'아시아 문화'를 주제로 한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 행사가 마련됐습니다.
옛 전남도청에 있는
아시아 문화중심도시 홍보관에서는
아시아 문화를 담은 국내 유명 사진 작가들의 전시가 오는 30일까지 계속됩니다.
또 한,일 유네스코 세계 문화사진전도
다음 달 11일까지 열려
한국과 일본의 국보급 문화유산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주말에는 특히 재활용 예술놀이 등
다채로운 예술 공예 체험이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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