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타이거즈가 내년 시즌 도약을 위해
팀 체질 개선에 나섰습니다.
기아 타이거즈는
올 시즌 꼴지에 머문 팀의 체질 개선을 위해
홍보와 경영관리 등 종전 6개 팀을
4개 팀으로 축소하고 인사 이동을 했습니다.
기아는 앞서
단장을 바꾸고 조범현 감독을 새로 선임하는 등
선수단도 정비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