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이 전신주를 들이받는 사고가 잇따라
1명이 숨지고 5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오늘 새벽 2시 30분쯤
나주시 산포면 매성사거리에서
53살 임 모씨의 택시가 전신주를 들이받아
승객 44살 김 모 여인이 그 자리에서 숨지고
택시기사 임씨와 또다른 승객 41살 윤 모여인이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보다 한시간쯤 후인 3시 30분에는
광주시 남구 주월동 백운고가 인근 도로에서
47살 김 모씨의 화물차가 전신주를 들이받아
김씨가 중태이고, 뒷좌석에 타고 있던
47살 문 모씨 등 3명도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이들 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난 것인지 졸음운전을 하다 사고가
난 것인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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