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대장정 행사에 참가한
여대생들이 탈진 등으로 잇따라 쓰러져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오늘 오후 1시쯤 무안군 목포대 부근에서
국토대장정에나선 여대생 20살 장 모씨가
탈수증과 저혈압 증세 등을 호소하며
쓰러졌습니다
이에앞서 강진군 신전면에서도
같은 행사에 참가한
21살 임 모씨 등 여대생 2명이 호흡곤란 증세를 보이며 쓰러져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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