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2006년 광주시청 앞 폭력시위를
주도한 혐의로 조선대 총학생회 간부
27살 정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정씨는 지난 2006년 11월 22일
광주시청 앞에서 열린 한미fta 반대
시도민 총궐기대회에서
쇠파이프를 휘둘러 전의경에게 상처를 입히고
청사 일부를 파손하는 등
폭력시위를 주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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