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택시 운전자들이
LPG값 폭등으로 생계가 위협받고 있다며
정부와 광주시에 대책마련을 촉구했습니다.
광주지역 택시 노동자 조합원들은
성명을 내고
유가 폭등으로 에어컨도 켜기도 힘들다며
유가 인상에 따른 보조금을 지급하고
택시를
대중교통으로 법제화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또
제 2순환도로의 택시통행료 면제와
버스전용 차로 개방 등을 촉구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