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광주지역은 열대야로
잠못드는 밤이 이틀째 계속됐습니다.
오늘 아침 광주 지역은
25.3도로 열대야 현상이 이틀째 이어졌습니다.
또 곡성,구례 화순 광양, 순천 진도 등
전남 6개 시군 지역에는 어제 오후부터
폭염 주의가 내려져 있습니다.
광주전남은 오늘도 낮 최고 기온이 33도까지
올라가는 찜통 더위가 예상됩니다.
하지만 내일밤에는 5-10밀리 가량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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