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 동식물을 취급하는
업소에 대해 특별 점검이 이뤄집니다.
광주시는 오늘(16)부터 사흘동안
무분별한 포획으로 개체수가 급격히 줄고 있는
야생 동식물을 보호하기 위해
건강원과 한의원 등을 대상으로
특별 지도 점검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야생 동식물을 가공해 판매하는 등
생태계파괴행위를 하다 적발된 업소에 대해서는
엄중한 행정처분과 함께
사법기관에 고발 조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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