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통해 새주소 열람 '좋은 반응'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07-15 12:00:00 수정 2008-07-15 12:00:00 조회수 0

도로명 체계로 달라진 '새주소'가

인터넷을 통해 보다 쉽게 안내되고 있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2012년부터 법적 주소로 도로명 체계의

새주소만 사용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새주소를 열람하는 시민들이

하루 평균 270여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시민들이

도로명 주소를 보다 수월하게 열람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새롭게 단장해

9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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