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명 체계로 달라진 '새주소'가
인터넷을 통해 보다 쉽게 안내되고 있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2012년부터 법적 주소로 도로명 체계의
새주소만 사용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새주소를 열람하는 시민들이
하루 평균 270여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시민들이
도로명 주소를 보다 수월하게 열람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새롭게 단장해
9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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