횟집 등 날 음식을 판매하는
업소에 대한 위생 점검이 강화됐습니다.
광주시는 오늘과 내일 이틀동안
횟집과 일식, 뷔페 식당 등 80여 곳을 대상으로
수족관과 주방, 냉장고 등의
위생실태를 집중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시보건환경연구원도 오는 18일까지
활어 판매점의 수족관에 대한
특별 검사를 실시해
시민 건강을 위협하는 거품이나 이끼 제거제를 사용하는 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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