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복지 향상을 위한 대책 마련키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07-16 12:00:00 수정 2008-07-16 12:00:00 조회수 0

광주시가

장애인과 노인 등 교통약자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광주시는

교통약자의 이동환경 개선 등

교통복지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관련 공무원과 전문가 등 15명이 참여하는

'전담팀'을 이달안으로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전담팀은

현재 32대에 머물고 있는 저상버스의 비율을

대폭 늘리고, 저렴한 요금으로 운영하는

장애인 콜택시를 도입하는 등의

행정적,재정적 대책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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