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장애인과 노인 등 교통약자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광주시는
교통약자의 이동환경 개선 등
교통복지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관련 공무원과 전문가 등 15명이 참여하는
'전담팀'을 이달안으로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전담팀은
현재 32대에 머물고 있는 저상버스의 비율을
대폭 늘리고, 저렴한 요금으로 운영하는
장애인 콜택시를 도입하는 등의
행정적,재정적 대책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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