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 유역 환경청과 광주 기상청이
기관장 1일 교류 근무를 실시하며
서로 이해의 폭을 넓혔습니다.
영산강 유역 환경청장과 광주 기상청장은
오늘 각각 기상청과 환경청에 출근해
직원들로부터 업무 보고를 받은 뒤,
두 기관의 관내에 있는
환경과 기상 시설에 대한 현장 시찰을
실시했습니다.
환경청과 기상청은 이번 교류 근무를 계기로
환경과 기상에 영향을 끼치는
지구 온난화등에 대해 효율적인 정책을
마련해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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