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도를 웃도는 불볕 더위가 오늘도 이어졌습니다.
오늘 광주와 전남 지방은 고흥 도양읍이
34.1도까지 치솟은 가운데
장흥 대덕 33도, 고흥 32.9도, 광주 31.3도등
대부분의 지역에서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계속됐습니다.
기상청은 주말부터는
북상하는 제 7호 태풍 갈매기의 영향으로
전국적으로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