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부경찰서는
해외 유명 브랜드 제품을 모방한 이른바
'짝퉁'제품을 판매한 혐의로
27살 김모여인등 9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 등은 최근 2년 동안
광주 금남로와 충장로 일대에서
가게를 운영하며 '짝퉁' 제품 230여점을
판매해 3억원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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