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초복을 앞두고
대형 유통매장에서
삼계탕 재료에 대한 할인판매를 실시합니다.
신세계 이마트는
오는 23일까지 광주와 전남지역 모든 매장에서
7백그램 삼계탕용 생닭을
2천 980원에 판매하는 등
여름 보양식품을 10-30퍼센트 싸게 판매합니다.
롯데마트와 홈플러스도
오는 23일까지 초복맞이 생닭 특별전을 열고
닭고기와 찹쌀, 수삼 등 삼계탕 재료를
각각 최고 20퍼센트와 30퍼센트까지
할인해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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