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 법인의 정상화 방안에 대한 심의가
다음달로 미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사학분쟁조정위원회는 어제 본회의를 열었지만
조선대를 비롯해
5개 대학교 법인의 정상화 방안은
심의하지 않았습니다.
조정위원회는 오는 23일 워크숍을 열어
정상화를 추진 중인
5개 대학 법인의 문제를
어떻게 처리할지 집중적으로 논의한 뒤
다음달 중순에
최종 결론을 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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