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노조가 또 다시 파업을 강행하며
파업 강도를 높였습니다.
기아차 광주공장 노조는
사측이 금속노조 중앙교섭에 불참함에 따라
오늘 오전 10시 30분부터
주야간 각각 6시간씩 파업을 벌였습니다.
기아차 노조가
오늘 파업을 벌임에 따라
임금협상 등과 관련해 지난 2일부터
모두 4차례에 걸쳐 파업이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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