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은방에서 외국인 3명이
뒤 귀금속을 훔쳐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어제 오후 3시쯤 광주시 서구 치평동의
한 금은방에 외국인 남녀 3명이 들어와
금팔찌 등 1천만원 어치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종업원들을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폐쇄회로 카메라에 찍힌
용의자들의 모습을 이들의 신원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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