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됐거나 형편이 어려운 가정의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바자회가 열렸습니다.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오늘 실종예방 캠페인과
시민 서명운동을 벌이는 등
실종 어린이를 찾기 위한
사랑의 대바자회를 열었습니다.
롯데백화점에서는 또
이달말까지 결식아동 돕기 바자회가 열리고
수익금 전액은 어린이 재단에 기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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