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찰차에 치여 경찰관 사망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07-18 12:00:00 수정 2008-07-18 12:00:00 조회수 0

경찰관이 후진하는

경찰 차량에 치여 숨졌습니다.



어제 오후 6시쯤

목포경찰서 안 내리막길에서

순찰차가 아래로 구르면서

이 경찰서 소속 52살 정 모 경위를

들이받아 정 경위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순찰차 운전자가

사이드 브레이크를 채우지 않고 내려

차량이 움직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