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작물 수확철을 앞두고
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이 운영됩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광양과 무안, 곡성, 구례 등
수확철에 농작물 피해가 큰 시군을 중심으로
다음달부터 10월 말까지
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이 구성돼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합니다.
피해방지단은
수렵이 가능한 일반인 20명 정도로 구성되며
신고가 접수되면 현장에 출동해
야생동물을 사로잡거나 사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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