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대받는 노인을 보호하기위한
노인보호 전문기관이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보건복지가족부는
현재 광역 시,도별로 한 곳 정도에 불과한
노인보호 전문 기관을
오는 2014년까지 두 곳으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부산과 경기도에만
노인보호 전문기관이 두 곳이 설치돼 있고,
나머지 시,도에는 한 곳씩만 설치돼
노인보호 시설 수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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