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들의 가계 빚이 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5월 광주지역 가계 대출 잔액은
6조7천억 여원으로 전달에 비해 403억원,
비율로는 0.6% 가량이 늘었습니다.
특히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5천7백억원, 10% 가까이 증가한 것입니다.
전남지역 역시 전달에 비해서는 5백억원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는
천4백억원이 늘었습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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