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골프장 맹독성 농약 검출 안돼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07-23 12:00:00 수정 2008-07-23 12:00:00 조회수 2

도내 골프장에서 맹독성 농약이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상반기 도내 17개 골프장에서

농약 잔류량 검사를 실시한 결과

'벤푸라카브' 등 맹독성 농약이 검출된 곳은

한 곳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맹독성 농약검사는

매년 2차례에 걸쳐 실시되며

지난해와 달리 이번 검사에서는

저독성 일반 농약도

매욱 적은 양이 검출됐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