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방경찰청은 청소년과 조선족 여성등을
고용해 성매매를 알선해 온 혐의로
48살 A모 여인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06년 12월부터
순천시 조례동과 연향동 일대의 노래방에
청소년과 조선족 여성등을
도우미로 소개해주고 이들이 성매매로 받은
돈의 일부를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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