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저탄소도시 조성사업이
범시민운동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오늘
'기후변화대응 범시민추진위원회'를 출범시키고
광주를 저탄소 시범도시로
조성하기위한 방안을 논의해나가기로 했습니다.
범시민추민위원회에는
시민과 전문가 등 250여명이 참여해
환경과 교통 등 4개 분야별로
에너지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 등에 대한
다양한 정책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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