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2시30분 쯤
장흥군 유치면 보림사 인근 계곡에서
35살 전모씨가 물에 빠져 허우적대고 있는 것을 119구조대가 구해 급히 병원으로 옮겼으나
생명이 위독한 상탭니다.
이에앞서 오후 1시쯤 광양시 봉강면에서는
시냇물에서 다슬기를 잡던 14살 배모 군 등
10대 2명이 물에 빠졌다가 친구들에게
구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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