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 사고 잇따라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07-27 12:00:00 수정 2008-07-27 12:00:00 조회수 0

오늘 오후 2시30분 쯤

장흥군 유치면 보림사 인근 계곡에서

35살 전모씨가 물에 빠져 허우적대고 있는 것을 119구조대가 구해 급히 병원으로 옮겼으나

생명이 위독한 상탭니다.



이에앞서 오후 1시쯤 광양시 봉강면에서는

시냇물에서 다슬기를 잡던 14살 배모 군 등

10대 2명이 물에 빠졌다가 친구들에게

구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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