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홍보도 '각양각색'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07-27 12:00:00 수정 2008-07-27 12:00:00 조회수 2

◀ANC▶

요즘 남해안의 해수욕장에서는

피서객을 끌어 모이기 위한

갖가지 방법이 동원되고 있습니다.



해수욕장에서 축구대회가 열리고

영화 상영과 숙박용 텐트촌까지,

대부분 반응도 좋다고 합니다.



김종태 기자.

◀END▶

탁트인 바다를 배경으로

뜨거운 백사장이

축구 열기로 후끈 달아오릅니다.



4명이 한팀이 돼

한치의 양보도 없는

일진 일퇴의 경기가 펼쳐집니다.



한 여름 무더위에

걷기도 힘든 모래 사장에서

선수들은 격한 경기가 힘들 법도 하지만

시원한 바닷바람이 굵은 땅방울을 식혀줍니다.



피서객을 대상으로

전국에서 처음으로 열린 해변 축구에

참가 선수들의 반응은 아주 좋습니다.

◀INT▶

인근의 또 다른 해수욕장은

피서객들을 위해 색다른 편의시설을 갖췄습니다



60여동의 몽골식 텐트를 쳐놓고

하루 2만원의 저렴한 숙박료만 받고 있습니다.



알뜰하게 해수욕을 즐기려는 피서객들에게는

더 없이 좋은 시설입니다.



한 낮 찜통더위가 지나가고 밤이 오면

해수욕장은 영화관으로 바뀝니다.



드넓은 바닷가에서 영화를 보는 재미는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들에게

또 다른 정취를 느끼게 합니다.



고흥군은 올해 이같은 이벤트로

해수욕장 관광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INT▶

남해안의 해수욕장이

새롭고 다양한 볼거리로

관광객을 끌어 모으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종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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