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브 숍' 차려놓고 성매매 업주 붙잡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07-28 12:00:00 수정 2008-07-28 12:00:00 조회수 2

광주 서부경찰서는

허브숍을 차려놓고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업주 51살 심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심씨는 지난해 6월부터

광주시 서구 풍암동 모 건물에서

허브숍을 운영하며 27살 한모씨 등

여종업원 4명을 고용한 뒤 성매매를 알선해

3억여원을 벌어들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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