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부터
교통약자를 위한 전용택시가 운영됩니다.
광주시는
노약자와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7인승 승합차를 개조해 만든 전용택시 8대를
9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전용택시 이용 대상은
1,2급 장애인과 휠체어를 쓰는 노약자 등이고
이용요금은 일반택시 요금의
35% 수준으로 책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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