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부터 교통약자 전용 택시 운영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07-29 12:00:00 수정 2008-07-29 12:00:00 조회수 2

오는 9월부터

교통약자를 위한 전용택시가 운영됩니다.



광주시는

노약자와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7인승 승합차를 개조해 만든 전용택시 8대를

9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전용택시 이용 대상은

1,2급 장애인과 휠체어를 쓰는 노약자 등이고

이용요금은 일반택시 요금의

35% 수준으로 책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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