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운항이 중단됐던
무안국제공항과 대만 타이페이간 항공운항이
빠르면 10월쯤 재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박준영 전남지사가
주한 대만대표부 관계자와 면담 자리에서
여름철 비수기로 운항이 중단된
무안-타이페이간 항공로의 조속한 재개를
요청했습니다.
이에대해 대만 대표부 관계자는
항공사 관계자들에게 운항 재개를 요청해,
늦어도 오는 10월에는
다시 운항할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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